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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약하는데 "대금 안 준다"…상조서비스 피해주의보

심우섭 기자

입력 : 2016.05.18 12:36|수정 : 2016.05.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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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공정거래위원회가 상조서비스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피해 사례로는 해약 시 상조업체가 대금 환급을 거부하거나 법정 기준보다 적게 지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또, 상조업체가 폐업하며 소비자 동의 없이 계약을 다른 업체로 넘기거나 실제 장례 시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공정위는 피해를 본 소비자는 해당 지역 관할 공정위 사무소나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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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자체 생산한 태양광 시설로 에너지를 자급자족하는 이른바 '에너지 자립섬'이 충청남도 죽도에 개장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화그룹이 공동추진했는데 무공해 융복합발전시스템이 생산한 전기를 31가구, 주민 70여 명에게 공급하는 형태입니다.

그동안 디젤발전용으로 쓰던 기름값 8천만 원은 친환경 클린캠핑장에 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증대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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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뒤에는 지금의 젊은 층인 이른바 에코세대가 주택시장의 수요로 진입하면서 작고 실속있는 주택이 더욱 인기를 끌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미래 주거 트렌드' 세미나를 열고 향후 10년의 주거 트렌드를 제시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1천20명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베이비붐 세대와 에코 세대의 본격 수요 교체를 통해 실속형 주택, 첨단 기술을 통한 주거 등이 미래 주거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면서 녹지, 공원 인근의 주택, 임대료가 보장되는 다가구주택이나 상가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