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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린 먼로 핸드백·손목시계, 탄생 90년 맞아 경매에

이홍갑 기자

입력 : 2016.05.17 09:34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미공개 유품들이 경매에 나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먼로의 미공개 유품이 이달 말부터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지에서 순회 전시회를 갖고 11월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경매를 주관하는 LA 경매업체 줄리언 옥션 측은 "먼로가 1962년 사망한 후 지금까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것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물품은 먼로의 연기 선생이었던 리 스트라스버그와 그의 부인이 간직해왔던 것이라고 줄리언 옥션은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