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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기대주 최미선, '올림픽 전초전' 3관왕

입력 : 2016.05.16 21:02|수정 : 2016.05.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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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기대주인 양궁 대표팀 스무 살 막내 최미선 선수가 올림픽 전초전인 월드컵 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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