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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헬스기구 제조공장서 불…1시간 만에 꺼져

원종진 기자

입력 : 2016.05.15 14:43


어제(14일) 오후 5시 40분쯤 경기 파주시 파주읍의 한 헬스기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한 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공장 건물 두 동과 헬스기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9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불씨가 공장 주변의 야산으로도 옮겨붙었지만 출동한 소방관들이 바로 꺼 크게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에서 갑자기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