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의 한 상가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3층 바닥 일부가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3층에서 일하던 작업자 5명이 아래층으로 추락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명이 크게 다쳤고 4명이 경상을 입었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거푸집을 설치해 3층 바닥 부분을 타설하던 중 거푸집이 콘크리트 무게를 견디지 못해 무너지면서 작업자들이 2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조치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