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에서 2년 만에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해 당국이 방역 강화에 나섰습니다.
춘천시보건소에 따르면 78살 A씨가 지난달 말 발열과 구토 증세를 보여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 측이 SFTS 의심환자로 신고, 검사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A 씨는 치료를 받고 최근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춘천 지역 SFTS 환자 발생은 2013년 2건, 2014년 1건이었으며 지난해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