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는 과일 소주 시원블루라임 9천 병을 한정 생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원블루라임은 알코올 도수 14도 저도 소주이다.
라임과 레몬 천연 과즙을 기존 시판 제품보다 3.8배 많이 넣어 새콤달콤한 맛을 부각시켰다.
벌꿀도 첨가해 깔끔한 단맛을 살렸으며, 인공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은 고급매실주 '시원매실골드' 제조기법을 적용해 숙취를 감소시킨 점이 특징이다.
20대 여성 소비자를 공략하고자 라임을 캐릭터로 만들어 윙크하는 표정을 넣는 등 귀여운 콘셉트의 상표를 적용했다.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는 "자체 연구진이 정성껏 개발한 제품인 만큼 우수한 품질을 많이 알아봐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선주조는 지난해에는 시원블루자몽을 출시, 큰 인기를 끌었다.
(연합뉴스/사진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