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탈북단체, 北 노동당 대회 비판 대북전단 30만 장 살포

손형안 기자

입력 : 2016.05.12 09:43


탈북자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북한의 노동당 제7차 대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대북 전단을 살포했습니다.

오늘(12일) 아침 7시쯤 경기 김포시 월곶면 용강리에서 대북전단 30만 장을 대형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전단엔 김정은을 노동당 위원장으로 추대한 북한 노동당 대회를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앞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에서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위원장에 추대됐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