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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고졸·전문대졸 공채…채용 계열사 급감

심우섭 기자

입력 : 2016.05.12 08:02|수정 : 2016.05.12 09:56


삼성그룹이 오는 16일까지 고졸·전문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삼성그룹 계열인 호텔신라·삼성웰스토리·삼성바이오로직스·에스원 등은 4급(전문대졸) 신입사원을, 삼성전자·삼성화재는 5급(고졸) 신입사원을 뽑습니다.

지원은 각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29일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치르고 다음 달 면접을 거쳐 7월께 채용될 예정입니다.

삼성이 4·5급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채용 공고를 낸 계열사가 작년의 절반 이하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엔 삼성전자·삼성중공업·제일모직·삼성BP화학 등 8개사가 4급 신입사원을 뽑았고 5급 신입사원은 삼성카드·삼성증권·제일기획·제일모직·삼성서울병원 등 10개사에서 채용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