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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 주택에서 화재…옷에 붙은 불이 번져

박수진 기자

입력 : 2016.05.12 01:25


어젯(11일)밤 9시 40분쯤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집 내부 절반과 옷장 등 집기를 태우고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침실에 있던 옷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불이 붙어 집 전체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