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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사내하청 근로자 작업중 추락사

입력 : 2016.05.11 21:02


11일 오전 10시께 전남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사내 하청업체 근로자 A(30)씨가 작업 중 추락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원유운반선 갑판에서 작업자들이 일할 수 있도록 설치한 발판을 철거하다 1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현대삼호중공업과 경찰은 A씨가 난간에서 안전벨트를 걸지 않고 작업하다 변을 당한 것인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