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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서울시의원 음주 상태서 주차하다 사고 내

정혜경 기자

입력 : 2016.05.11 18:24|수정 : 2016.05.11 18:33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현직 서울시의원 문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문 의원은 오늘(11일) 새벽 1시 50분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서대문구 자택 주변에서 주차하던 중 다른 주차된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53%로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