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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서 차량 자폭테러로 최소 18명 사망

이상엽 기자

입력 : 2016.05.11 18:11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시아파 지역 시장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차량 자폭테러는 현지 시간 오늘(11일) 오전 10시쯤 바그다드 동부 사드르 시의 한 시장에서 일어났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테러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이슬람국가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드르 시는 시아파 지역으로 수니파인 IS의 공격이 종종 발생하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