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험담을 했다며 다투다가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31살 A씨를 충남 홍성경찰서가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10일) 저녁 8시쯤 친구 31살 B씨의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B씨의 복부와 손 등 6곳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의 지인이 나의 여자친구에게 나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를 한 것 같아서 다투다 격분해 B씨를 찔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