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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 작년 국내여행도 못 갔다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6.05.11 14:31


지난해 국민여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국민 10명 중 1명은 국내 여행도 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5 국민여행 실태조사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해 만 15세 이상 국민 4천 300만 명 중 관광여행과 기타여행 등 국내여행을 한 사람은 3천 831만 명으로 87.9%를 기록했습니다.

나머지 12.1%는 국내 여행도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내여행을 못한 이유로는 '여가시간·마음의 여유 부족'을 가장 많이 꼽았고 경제적 여유 부족, 건강상 이유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내여행을 한 비율은 2014년 3천 803만 명보다 1.6%p 증가했으며 1인당 국내여행을 한 평균 일수는 9.03일에서 9.34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