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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서 승합차 수로에 추락해 화재…3명 부상

원종진 기자

입력 : 2016.05.11 04:39


어제(10일) 밤 9시 30분 쯤 충남 예산군 봉산면의 2차선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수로에 빠진 뒤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8살 서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운전자 서 씨가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 알코올농도 0.091퍼센트의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나, 경찰은 음주 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