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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캐럿 다이아몬드 원석 세계최고가 740억 원에 팔려

이홍갑 기자

입력 : 2016.05.10 10:43|수정 : 2016.05.10 11:04


캐나다 광산 업체 루카라의 813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6천300만 달러, 740억 원에 팔려 다이아몬드 원석 판매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회사가 내달 경매에 내놓을 1천1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도 최소 7천만 달러 이상에 팔릴 것으로 예상돼 낙찰가 예상이 분분하다고 CNN이 전했습니다.

루카라는 '별자리'라고 이름 붙인 813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을 두바이에 있는 다이아몬드 거래상 네메시스 인터내셔널에 10%의 이익을 붙여 팔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빛이'라는 이름의 1천109캐럿 다이아몬드 원석도 '별자리'와 같은 보츠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채굴된 것으로, 100여 년 전인 1905년 남아공에서 발견된 3천106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에 이어 2번째로 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