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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서 악취"…아파트 물탱크서 시신 발견

안서현 기자

입력 : 2016.05.10 01:15|수정 : 2016.05.10 09:08


▲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 연관이 없습니다.

어제(9일) 낮 1시 반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아파트 물탱크에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관리사무소 직원 A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물탱크를 확인하다가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연락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