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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해양레저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양레포츠 특화 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구군별 사업제안을 받아 특화 수상레포츠 종목 7개를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해양레포츠 종목은 다대포해수욕장은 카이트보딩, 송도해수욕장은 카약, 광안리해수욕장은 패들 보드, 송정해수욕장은 서핑 등입니다.
강서구는 조정과 카누, 사상구는 카누 투어를 지정했으며 시는 이달부터 각 해수욕장과 강에서 열리는 종목별 해양레포츠 체험교실과 대회 등을 중점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