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판매가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물량 부족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만 7천 845대로 전년 동월 대비 2.0%, 전월 대비 25.9%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누적 판매는 7만3천844대로 전년 동기보다 4.3%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4천40대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벤츠 3천558대, 아우디 2천474대, 포드 979대, 도요타 977대, 폴크스바겐 784대의 순이었습니다.
수입자동차협회 관계자는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 출시와 물량 부족으로 인해 전월 대비 판매가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