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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첨금 5천억 원' 美 복권 파워볼 당첨자 나와

이상엽 기자

입력 : 2016.05.08 16:33


미국에서 로또 복권 '파워볼' 1등 당첨금 5천억원을 가져갈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파워볼은 당첨금이 4억2천960만 달러에 이르는 이번 회차 파워볼 1등 당첨 복권이 뉴저지주에서 한 장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켈리 크라이프 파워볼 대변인은 당첨자가 일시금으로 받을 경우 2억8천41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외에도 전체 6개 숫자 중에 5개를 맞춘 2등 당첨 복권은 뉴욕과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버지니아 등지에서 총 7장 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워볼은 1∼69 숫자 가운데 5개와 1∼26 가운데 나오는 파워볼 숫자 1개를 모두 맞추면 1등 당첨금을 받을 수 있는 복권입니다.

1등 당첨 확률은 2억9220만 분의 1입니다.

파워볼 당첨금은 올 1월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인 16억달러까지 올라 미국 전역에 복권 열풍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