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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농구팀서 후배 상대 '가혹행위' 선배 고소

화강윤 기자

입력 : 2016.05.08 11:53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용인의 한 대학 농구팀 선수인 24살 김 모 씨가 후배들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피해 학생들의 부모들은 농구팀에 소속된 학생들이 수개월간 선배인 김 씨로부터 바닥에 머리 박기를 시키는 등 신체적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지난 4일 김 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고소 당일 피해자 조사를 마치고 다음 주 중으로 김씨를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