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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브라질 정치 상황에 우려…기도할 것"

이승재 기자

입력 : 2016.05.08 03:08|수정 : 2016.05.08 05:31


프란치스코 교황이 브라질에서 계속되는 정치적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매우 험난한 시기를 거치고 있는 브라질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브라질의 능력을 믿으며 신뢰할 방법으로 위기를 해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은 지난달 17일 하원 전체회의를 통과했고, 전날에는 상원 특별위원회에서 호세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의견서가 채택됐습니다.

상원은 오는 11일 탄핵안을 놓고 전체회의 표결을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