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했던 중학생이 송전철탑 전선에 걸려 구조된 지 하루 만에 또다시 같은 대회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시 반쯤 전북 완주군 경각산에서 고창군수배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54살 김 모 씨가 낙하산이 접히면서 추락해 나무에 걸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김 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1시간 반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김 씨는 전북 완주군 완주 경각산에서 고창군 방장산 방향으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중 돌풍이 일어 낙하산이 접히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어제도 이 대회에 참가했던 15살 유 모 군이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송전철탑 전선에 걸려 2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