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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주택가 쓰레기더미 화재…담뱃불 추정

박하정 기자

입력 : 2016.05.07 17:45


오늘 낮 1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주택가 앞 쓰레기더미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쓰레기더미의 불이 주택으로 옮겨붙으면서 지하 1층 일부가 타고 외벽이 그을렸습니다.

소방 당국은 누군가 피우다 버린 담뱃불이 쌓여 있던 쓰레기더미에 떨어져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