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셋째날인 오늘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3시 기준으로 상하행선 모두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동탄분기점에서 신갈분기점까지 등 서울 방향으로 모두 47km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상행선 모두 25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전 10시쯤부터 시작된 상행선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을 이룬 뒤 내일 새벽이 돼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행선 정체는 낮 1시쯤 최고조를 이뤘고 저녁 8시쯤 풀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