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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조금은 아쉬운 연휴입니다.
불청객 황사가 찾아왔는데요, 현재는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도 126㎍으로 평소보다 2배 정도 높은 수치고요, 황사 특보가 내려진 전남 지역의 경우 광주가 250㎍으로 굉장히 높은 단계입니다.
네, 앞으로 오늘 저녁 무렵까지는 황사를 계속 유의하셔야겠는데요,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 특히 호남과 제주도는 '매우 나쁨' 단계로 예상됩니다.
외출하실 때 황사 마스크를 꼭 챙겨나가시길 바랍니다.
황사만 아니라면 전국의 하늘 표정 참 좋습니다.
경북 지역의 경우 건조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8도로 어제 이미 최고 낮 기온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고요, 앞으로 기온이 조금 더 올라서 서울 23도, 대구 26도로 예상됩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요,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더 올라서 낮 동안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윤서영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