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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가에서 대남전단 수백장 발견

원종진

입력 : 2016.05.07 10:59


오늘(7일) 새벽 서울 시내 주택가 일대에서 대남선전용 전단 수백 장이 발견됐습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쯤 양천구 일대 주택가에 대남선전용 전단이 수백 장 떨어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2백여 장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단에는 북한의 핵 개발을 찬양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수거한 전단을 군부대에 넘기고 남아 있는 전단이 없는지 일대를 살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