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이하 '시빌 워')가 어린이날인 5일에만 88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빌 워'는 어제 전국 1천784개 스크린에서 8천550회 상영되면서 88만5천293명을 끌어 모으며, 개봉 9일만에 누적 관객 수 5백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5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575만5천724명 입니다.
이는 지난해 1천만명을 돌파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같은 기간에 달성한 관객(543만6천905명)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미국 월트 디즈니가 내놓은 이번 영화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2억6천100만달러(약 3천15억원)의 흥행수익을 거뒀습니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탐정 홍길동')은 전날 685개 스크린에서 2천762회 상영되며 19만2천6명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