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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빌라 화재로 1명 화상…1천5백만 원 피해

박하정 기자

입력 : 2016.05.06 04:25


어젯(5일)밤 10시 50분쯤 부산 중구에 있는 11층짜리 빌라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64살 김 모 씨가 연기를 마시고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