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생생지구촌] 별난 도전에 '안간힘'…초대형 풍선속으로

입력 : 2016.05.05 15:20


세상에 이렇게 엉뚱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요?

고무풍선에 마구마구 바람을 집어넣어서 지름 1.8m짜리 초대형 풍선을 탄생시켰습니다.그리고 다리부터 차근차근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하는데요, 대체 뭘 하려는 건가 싶은데, 굳이 풍선 속으로 들어가겠답니다.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이번에는 풍선이 찢어지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면서 머리부터 집어넣는데요, 마침내 풍선 안에 들어가는데 성공을 합니다.
그런데 바람 더 넣으면 터지지 않을까요?

아니나 다를까 뻥하고 터졌습니다. 하지만 느린 화면으로 보니 이렇게 근사한 장면을 포착하는 데 성공한 거였습니다.대체 왜 이러나 싶긴 하지만 오늘(5일) 어린이날이잖아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때로는 이렇게 동심을 떠올릴 수 있는 별난 장난도 조금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사진=SBS 모닝와이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