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아하#스브스하태
2013년, 트위터에서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는 교수님의 과제"라고 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 사진은 "열림교회"가 닫혀있는 모습.
트위터 사용자는 이 사진으로 교수님께 혼났다고 했고, 3년이 지난 지금 6만이상의 리트윗을 기록하며 "트위터의 성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열림교회가 왜 항상 닫혀있는지, 해당 과제를 낸 교수님은 도대체 왜 '개박살'을 낸 건지! 스브스뉴스가 물어봤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오다록 / 디자인 이예솔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