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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성지' 열림교회, 직접 찾아가보니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5.08 07:44|수정 : 2017.02.09 17:09


#스브스아하#스브스하태

2013년, 트위터에서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는 교수님의 과제"라고 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그 사진은 "열림교회"가 닫혀있는 모습.

트위터 사용자는 이 사진으로 교수님께 혼났다고 했고, 3년이 지난 지금 6만이상의 리트윗을 기록하며 "트위터의 성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열림교회가 왜 항상 닫혀있는지, 해당 과제를 낸 교수님은 도대체 왜 '개박살'을 낸 건지! 스브스뉴스가 물어봤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오다록 / 디자인 이예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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