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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m 달렸는데 33만 원…바가지 요금 싫어요

권영인 기자

입력 : 2016.05.06 09:29|수정 : 2017.02.09 17:12


#스브스헐#스브스딥빡
5월 첫째주는 우리만 황금연휴가 아닙니다.
중국 노동절, 일본 골든위크 연휴까지 겹쳐 그야말로 최대 관광 성수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시기를 맞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바가지 씌우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권혜정 김여솔 / 일러스트 박영미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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