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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관악구 주택서 불…20대 남성 사망

화강윤 기자

입력 : 2016.05.04 12:31


오늘(4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택 지하 1층에서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살던 21살 유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1층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