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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의 영국 본사인 레킷벤키저는 옥시 대표가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것과 비슷한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레킷벤키저는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옥시 레킷벤키저는 한국에서 일어난 가습기 살균제 비극의 모든 희생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올바른 일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사프달 옥시 대표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 살균제로 폐 손상을 입으신 모든 피해자와 가족들께 머리 숙여 가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