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전국에 강한 바람…내일 밤부터 다시 비

공항진 기자

입력 : 2016.05.04 12:44

동영상

현재 서울 등 수도권과 강원, 충북과 경북에 강풍 경보와 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강원도 미시령에는 태풍급인 초속 45.7m의 강풍이 기록됐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20m 안팎의 돌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등 중부와 경북은 바람이 차차 약해지겠지만,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는 밤까지 강풍이 이어지겠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늘(4일)은 전국이 맑겠고, 어린이날인 내일은 맑다가 흐려져서 밤에 중부와 전남 해안, 제주도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