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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덩달아 커진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현대해상이 서울 초등학생과 부모 8백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보행 중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어린이는 22.7%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 어린이들을 상대로 사고가 날 뻔한 경험이 있는지를 물었더니 33%가 그렇다고 답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어린이보다 사고 위험이 9% 포인트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구소는 평소 스마트폰을 많이 쓰는 어린이가 보행 중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비율이 높았다며 적절한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