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 고전적인 주름 장식에 노출이 거의 없는 아이보리색 웨딩드레스가 유행했습니다.
10년 뒤인 1925년, 웨딩드레스는 파격적으로 바뀝니다. 팔과 목을 드러내며 치마 길이도 짧아졌습니다. 목걸이와 진주 장식을 많이 착용해 화려함을 주었습니다.
1935년엔 긴팔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고전미를 강조했고, 1945년대부터는 치마 스타일이 풍성해집니다.
1955년엔 어깨 선이 다 드러나는 레이스 달린 드레스가 유행합니다.
1985년에는 진한 화장과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드레스와 액세서리 모두 화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점차 팔과 가슴의 노출이 많아지며 몸매를 부각시키는 드레스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910년부터 2015년까지의 웨딩드레스 변천사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