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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의 로망' 웨딩드레스…100년간 어떻게 변했나?

이루니

입력 : 2016.05.04 10:42


웨딩드레스는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죠. 1900년대 이후부터 지금까지, 웨딩드레스는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요?
 
미국 Mode.com는 ‘웨딩드레스의 100년’ 역사를 단 3분 만에 정리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1915년, 고전적인 주름 장식에 노출이 거의 없는 아이보리색 웨딩드레스가 유행했습니다.
10년 뒤인 1925년, 웨딩드레스는 파격적으로 바뀝니다. 팔과 목을 드러내며 치마 길이도 짧아졌습니다. 목걸이와 진주 장식을 많이 착용해 화려함을 주었습니다. 
1935년엔 긴팔 웨딩드레스를 착용해 고전미를 강조했고, 1945년대부터는 치마 스타일이 풍성해집니다. 
1955년엔 어깨 선이 다 드러나는 레이스 달린 드레스가 유행합니다. 
1985년에는 진한 화장과 풍성한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드레스와 액세서리 모두 화려한 것이 특징입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점차 팔과 가슴의 노출이 많아지며 몸매를 부각시키는 드레스로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화려한 레이스로 장식된 드레스부터 몸의 선을 강조하는 심플한 드레스까지, 

모든 패션과 같이 웨딩드레스도 시대의 유행에 맞춰 변화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10년부터 2015년까지의 웨딩드레스 변천사입니다. 


(SBS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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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단 3분만에 보는 웨딩드레스 100년 변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