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기상청은 오늘(3일) 밤 10시를 기준으로 안산, 김포, 시흥, 오산, 평택, 군포, 화성 등 경기 지역 7개 시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앞서 오늘 경기 지역 31개 시·군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밤 10시부터 7개 지역에는 강풍경보가 내려진 것입니다.
현재 해당 지역별 최대 순간풍속은 안산 21.2㎧, 화성 20㎧, 시흥 20.2㎧, 평택 16㎧ 등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새벽까지 바다와 인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