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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우리가 몰랐던 '히잡의 세계'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5.03 18:44|수정 : 2016.05.03 19:08




지난 1일 밤, 박근혜대통령은 이슬람 국가인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방문했습니다. 1962년 양국 수교 이후, 경제협력 및 회복 방안에 대한 첫 정상회담을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박대통령의 '히잡' 착용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여성'이 아닌 한 국가를 대표하는 '정상'으로써 굳이 히잡 착용 의무를 지녀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박대통령은 '히잡' 착용을 양국 관계 발전과 현지 문화 존중 차원이라 밝히기도 했으나 이는 상대국에 대한 예우가 아니란 지적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디자인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