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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긴다고 숨겨져요?'…성인용품숍 차린 두 여성 이야기

정경윤 기자

입력 : 2016.05.04 07:13|수정 : 2017.02.09 17:14


#스브스피플#스브스아하

20대 여성 두명이 작년 8월 창업 후 월 매출 4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외국 생활 도중 컵케이크 가게에 들어갔다가 놀란 최정윤 씨와 환자를 돌보던 중 검진 결과를 보고 놀란 간호사 곽유라 씨는 입을 모아 '내 몸을 알아가는 기쁨'을 함께 찾는 동행자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도대체 어떤 사연인지 스브스뉴스가 직접 찾아가 만나 봤습니다.


기획 정경윤 / 구성 권혜정, 오다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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