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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목욕탕서 몰카 찍은 교사 적발

김광현 기자

입력 : 2016.05.03 10:26|수정 : 2016.05.03 10:34


목욕탕에서 다른 남성의 나체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A 교사를 경북 구미경찰서가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교사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쯤 구미 시내 한 목욕탕 남성 탈의실에서 휴대전화로 다른 남성의 알몸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목욕탕 손님이 A 교사의 사진 촬영을 적발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 교사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미교육청은 어제 A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출근 정지 조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