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북한의 김정은과 같이 경험이 없고 난폭한 지도자를 코너로 모는 것은 위험할 뿐 아니라, 핵무기를 한국이나 일본으로 겨냥하는 등 더욱 위험한 반응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재가 중요하긴 하지만, 제재만으로는 이런 위협을 완화하는데 불충분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어느 시점에서, 미국은 중국, 한국, 일본, 러시아와 함께 북핵 프로그램을 억제하기 위한 대화의 부활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5월6일 개막하는 북한의 제7차 노동당대회가 끝나면 대화를 진행할 기회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