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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사과하는 데 걸린 시간 '1,707일'

임태우 기자

입력 : 2016.05.02 18:56|수정 : 2016.06.01 10:01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 제품이 출시된 지 15년 만인 오늘(2일), 옥시레킷벤키저사는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첫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검찰의 수사가 본격화된 이후, 옥시 측은 지난달(21일)에 입장자료를 내고 사과 및 지원 기금 추가 조성안을 발표했으나 이처럼 간담회를 자처한 것은 처음입니다. 옥시 코리아의 아타 울라시드 사프달 현 대표가 직접 나서서 공식 사과를 하고, 피해자들을 위한 독립 기구를 구성하는 '포괄적인 피해 보상'의 뜻을 밝혔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디자인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