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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5월 6일에 전국 고속도로를 진입하거나 빠져나가는 차량은 통행료를 면제받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6일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 11개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패스 이용 운전자는 평소처럼 하이패스 차로로 지나가면 되고, 하이패스를 쓰지 않는 운전자는 진입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아 진출요금소에서 제출하면 면제처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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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부터는 비행기를 탈 때 휴대전화나 카메라에 사용되는 100Wh 이하 리튬배터리를 1인당 최대 5개까지만 가지고 탈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별로 다른 리튬배터리 휴대기준을 통일하는 내용의 '항공위험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지난달 1일부터 용량이 160Wh를 초과하는 리튬배터리의 기내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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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용카드사들이 저금리 시대임에도 고금리 대출을 유지하면서 큰 이윤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8개 전업 신용카드사는 지난해 차입금과 사채 이자로 모두 1조 7천7백억 원을 썼고, 이렇게 차입한 돈으로 현금서비스와 카드론 대출을 통해 4조 1천1백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카드 대출 수익이 조달비용의 2.32배로, 이는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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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돌아가시기 전 대부업체의 빚을 졌는지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서비스의 조회 범위를 오는 7월부터 자산 규모 120억 원 이상 대부업체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속인 금융거래조회는 상속인에게 피상속인의 금융자산과 부채 실태 등을 파악해 알려주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