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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창조 벤처단지 53억 투자 유치"

유영수 기자

입력 : 2016.05.02 11:26


문화 융성 벨트 거점의 하나로 지난해 12월 문을 연 문화창조벤처단지가 4개월 만에 53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문화체육 관광부가 밝혔습니다.

전통문화 소재의 디자인 상품을 개발한 '모던한'이 10억 원, 모바일 인증과 결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모비두'가 홍콩 지메이 코리아에서 3억 원을 유치하는 등 국내외 투자유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문체부는 밝혔습니다.

현재 문화창조벤처단지에는 93개 벤처기업이 입주해 있습니다.

문화창조벤처단지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시 중구 청계천로 옛 한국관광공사 건물에 문을 열었습니다.

문화 융성 벨트 6대 거점의 하나인 문화창조벤처단지는 문화 콘텐츠 산업 분야의 유망한 벤처기업 등에 장소를 제공하고 사업화를 위한 기획과 제작, 투자 유치,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