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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구하려다 무빙워크에 옷자락 끼어…30대 부상

박하정 기자

입력 : 2016.04.29 22:49|수정 : 2016.04.29 23:08


어제(28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 김포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36살 A씨가 무빙워크 끝 부분에 윗옷과 피부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무빙워크를 공구로 해체해 A씨를 구조했고,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피부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의 3살 난 딸이 무빙워크에서 넘어져 A씨가 아이를 안아 옮기려고 하다 옷자락이 무빙워크에 끼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