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30대 그룹 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연봉 1억 원 이상 고임금 임직원의 임금인상을 자제해달라 요청했습니다. 상위 10% 대기업 정규직의 양보를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리고 대?중소기업 간의 격차를 완화시키자는 것입니다.
고용부가 제시한 내용으로는 300인 이상의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봉 1억 이상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임금인상 자제를 ‘집중 지도’할 방침이며, 근로소득 상위 10% 수준인 연봉 6천800만원 이상의 임직원은 ‘자율적인 임금인상 자제’를 권고한다 밝혔습니다.
기획·구성 : 김수영·김미화/ 디자인 : 임수연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