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여성가족부가 양성이 평등한 방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장과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29일) 오전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양성이 평등한 방송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서에는 방송에서 표출되는 성차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상호 협조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을 진행할 때 함께 참여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방통심의위와 여성가족부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양성이 평등한 방송 문화와 방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