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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 후 부정교합…부작용 사례 속출

김현우 기자

입력 : 2016.04.29 12:36|수정 : 2016.04.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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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치아 교정술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피해 사례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치아교정술 관련 소비자상담이 지난해 454건이 접수되는 등 최근 3년 동안 매년 450건 이상이 접수됐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피해구제를 신청한 사례도 71건으로 치과 관련 전체 피해구제 411건의 17.3%였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부정 교합이나 턱관절 장애 같은 부작용 발생이 69%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비자원은 치아교정술이 치료에 최대 30개월이 걸리고 진료비도 고액인 만큼 치료 결정에 앞서 의사와 충분히 협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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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화폐제조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5월 한 달 동안 동전 교환운동을 실시합니다.

서랍이나 저금통에 있는 동전을 은행이나 새마을금고, 신협, 저축은행 등에 가져가 지폐로 교환하거나 입금하면 됩니다.

지폐로 교환하고 남은 동전을 금융기관에 비치된 모금함에 넣으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한은이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동전 교환운동으로 회수한 동전은 모두 22억 개, 3천33억 원이지만 매년 6억 개 정도의 동전이 새로 제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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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가 지속되고 있지만, 올해 1분기 하이브리드카의 내수 판매는 지난해보다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1분기 내수 시장에서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8천117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 10.4% 증가했습니다.

현대차가 아이오닉만 3천54대가 팔린 것을 비롯해 모두 6천398대, 기아차가 1천711대를 판매해 1분기 판매량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현대차의 신차 아이오닉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하이브리드 시장을 견인했기 때문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